전북도,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조혁신 가속화
전라북도가 대·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스마트공장 보급․확산 등 제조혁신을 가속화한다. 13일 완주산단에 소재한 대륜산업(대표 이주협)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포함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자가 모여 업무협약 체결, 간담회와 함께 생산공정 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다. 지난 5월 제조현장 스마트화 비전제시 및 기업·유관기관 현장간담회에 이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주도의 자율적 스마트 공장 확산체계